제주도 예멘 난민, 각 나라의 사례들

- 기타|2018. 6. 17. 20:00

■ 무슬림 난민과 관련한 여러 사례들


▶ 예전에 비정상회담의 출연자 중 한명이 했던 대사가 기억납니다. '독일 내 이슬람 난민 이주자들에게 이것저것 다 해주고 양보했으나, 해줄수록 요구만 많아진다. 그렇게 본인들의 문화를 고집하고 보여주고 싶으면 자신들의 나라로 가면 된다.' 라는 발언이었죠. 이슬람 이민자들에게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피해를 입은 여러 국가들의 국민들 또한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018년 5월 부터 갑작스럽게 이슈가 되고 있는 '제주도 예멘 난민 반대' 와 관련한 소식들은 각종 SNS와 블로그, 카페 등의 매체를 통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네이버 혹은 다음 등의 뉴스 제공 페이지에는 제주도 예멘 난민 반대와 관련한 기사들이 수시로 올라오는 중입니다. 여기에서 눈여겨 볼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청와대 청원 페이지가 갑작스럽게 삭제된 사건인데, 어찌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수많은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부분입니다.


▼ 제주도 예멘 난민 대거 입국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 여성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이슬람의 여성 인권, 지위, 차별 등과 관련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무슬림들이 여자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 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각종 포털의 맘카페 회원들 또한 제주도 난민 지원에 대해 많은 관심과 걱정을 하고 있는 실정이죠. 수많은 엄마들 또한 우리들의 배우자, 누나, 여동생들이기 때문에 남자들 또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등 과거에 무슬림 난민들을 대거 받아들였다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사례들은 지금도 셀 수도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오래지나지 않은 과거에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엄청난 수의 난민들을 입국시켰던 일이 있었죠. 그 결과, 쾰른 집단성폭력 범죄, 난민캠프 봉사활동을 하던 10대 소녀의 성폭행 및 살해사건 등 끔찍한 사건들이 벌어졌었습니다. 도움을 손길을 뻗은 여성들에게 성폭행과 살인을 가했다니, 과연 사람의 자격이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슬람 공포증과 관련한 내용들은 위키백과에도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전세계 수많은 국민들은 이슬람에 대한 공포와 증오심을 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슬람 공포증의 발생원인은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타 국가로 이민을 갔음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의 현지 문화에 동화되기는 커녕 이슬람만의 문화를 고집하고 강요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는 곧 이슬람에 대한 혐오가 증가하는 원인이 되었죠.




■ 무슬림의 현지인 폭행, 각종 범죄


▼ [네덜란드]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무슬림


▼ 난민으로 끝장나버린 프랑스 파리


▼ 독일의 이슬람화



▼ 각종 생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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