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확인, 신천지 신도, 교회 비율

대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경로, 지역 확인

전국적으로 약 5천명이 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상태입니다. 그 중 신기한 점은,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무려 4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KF94 황사 마스크 혹은 손소독제, 세정제를 사용한다고 해도 대구광역시에 사는 주변 사람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우한 폐렴에 감염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신천지 신도, 교회 비율이 높은지 아닌지 모르습니다. 특정 집단의 신도들이 말을 잘 듣지 않고 여기저기 숨어서 다닌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경로, 장소 등을 파악하기 위해 먼저 근처에 있는 경산을 살펴보겠습니다.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가 있고 시립박물관, 대구한의대학교 삼성 캠퍼스 및 대신대하교 등이 있습니다. 먼저 경산역 및 경산시청 주변에 어느정도 밀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신대 근처에도 확진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사람이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많은 시내의 카페, 버스정류장 혹은 택시 승강장, 도서관 및 터미널 등의 장소를 늘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대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입니다. 먼저 확진자수가 나타나 있는데, 대구에만 3월 초까지 4,300명 정도라고 합니다. 기타 서울 및 경기, 대전, 광주, 부산, 인천 등의 확진자 수는 한자리수 아니면 열댓명 정도가 많은데, 대구만 무려 4천명이 넘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대구국제공항, 대구광역시청, 달성군, 동대구, 수성, 남대구, 북대구 등이 있는데, 확진자들이 퍼져있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다음은 신천지 교인 대상 전수조사 등과 관련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반인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신천이 이만희 시계, 국가유공자 등의 내용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전국에 있는 여성 이만희 인지 학생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심각 단계에 들어섰고, 신천지 해체 국민청원이 이틀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시에서는 신천지 책임자 고발 이라는 내용도 보입니다. 그들이 숨긴 약 2천명을 추가로 확인했고, 경찰력을 동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본(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누적확진자는 현재 700명이 넘는 수준이고, 전국으로 확산 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정말 열심입니다.

다음은 코로나19 경주 사망자 관련 기사입니다. 40대로, 신천치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경주에서 발생한 우한폐렴 세번째 사망자 관련 내용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종교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이만희, 박근혜 시계 위조로 고발한다고도 하네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가 검찰에세 강제수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천지 행정조사 관련 또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포털 및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대구 코로나 확진자 수 및 인구와 관련해서 코로나 검사비 및 무료 검사, 비용, 그리고 이만희 기자회견, 눈동자 및 내연녀, 국가유공자, 김남희 나이, 나이차 등의 단어들이 올라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우한 폐렴 대처수준이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데, 대구경북 이라는 지역 때문에 전국민이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빨리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