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기사 월급, 급여

- 직업 및 취업|2019. 4. 30. 16:37

우체국 택배원 급여, 현실 등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길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는 배송업, 저도 과거에 물류 상하차 알바를 잠시 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노가다보다 훨씬 힘든, 아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강도의 일이었습니다. 물론 물류 상하차와 택배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순 없지만, 상자를 들고 하루 종일 아파트 및 빌딩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을 해야하는 배송기사분들의 노고 또한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불과 몇주만에 살이 쪽쪽 빠진다고 하죠. 오늘은 이 직업의 수입 및 현실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 우체국택배 정규직 채용

모집부분 및 자격요건

물류배송 : 1톤 탑차 운행, 24~60세 (1종,2종 보통)

급여조건 : 월 400만원 이상

근무시간 : 주 5일, 07:30 ~ 18:00

복리후생 : 근무복지원

※ 배송사원의 급여는 배송량에 따라 책정하고 기본배송물량이 보장되므로 안정적인 수입 가능



아마 사람인 혹은 여러 아르바이트 사이트 등을 찾아보시면 위와 같은 내용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우체국 이라고 하면 뭔가 신뢰가 가고 든든해 보이죠. 정년은 60세 까지로 보이고, 수입을 보면 아주 괜찮아 보입니다. 다른 택배업체와는 시스템이 조금 다르므로 기업체로 운영하는 곳과는 연봉 및 복리후생이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아마 저 정도 월급에 기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들은 어느정도 차감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로젠, CJ 대한 통운, 롯데, GS 홈쇼핑 택배 등을 현실, 근무 후기 등은 실제로 어떨까요. 먼저 택배기사월급은 월급제, 수당제 등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대게 한 건당 얼마 정도로 책정하는 수수료 형태로 많이 받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한건당 700원 정도에서 시작해서 1,200원 정도 라고 합니다. 따라서 700원 혹은 800원 정도라 하면, 400만원의 수입을 올리기 위해 대략 5천개 정도의 물량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죠. 하루에 약 150개 이상 입니다.


따라서 초보때는 상대적으로 적거나 기본급 수준으로만 받기 쉽지만, 어느정도 숙달이 되고 괜찮은 구역(동네)를 맡게 되면 800만원 혹은 1,000만원 이상을 벌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생각해야할 점은 순이익이 아니라는 것인데, 본인의 식비 및 휴대폰(스마트폰) 통화료, 자동차(탑차) 기름값 등의 유지비를 어느정도 차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 클레임 또한 생각해야 하죠.



물류 배송기사 후기 및 월급 인증 등의 글을 보면 택배기사 관련해서 여러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근무 후기 및 현실, 퇴근, 지입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마도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 퇴근 및 수입이 아닐까 합니다. 일이야 어떤 것을 해도 힘든건 마찬가지니 조금 힘들더라도 많이 벌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죠.


아직 경험이 적고 일이 서툰 사람의 경우 본인의 욕심과 발전을 위해 밤 10시 혹은 11시 까지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저녁시간이면 대부분 일을 마친다고 합니다. 멸정 혹은 공휴일이 지난 다음 날에는 조금 늦게 갈 수도 있죠.


만약 현재 직업이 있거나 알바를 하고 있는데 이 분야에 대해 알고 싶을 경우, 그리고 자차(개인 차량)이 있는 경우 쿠팡 플렉스 라는 것을 이용해 보셔도 좋습니다. 보통 투잡으로 가볍게 하는 분들이 많은데, 경차 혹은 소형차가 있다면 소량의 물건을 받은 후 퇴근길 혹은 자투리 시간에 돌리기도 합니다. 주부 혹은 백수들이 낮시간이나 새벽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택배기사 월급, 급여 및 현실 등을 몇가지 알아봤습니다. 만약 본인이 이쪽으로 일을 하고 싶다면 면접 혹은 문의를 통해 알아보시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위 뿐만 아니라 장마와도 싸워야 하는 힘든 일이지만, 어느정도 운이 있고 좋은 구역을 찾는다면 대물림으로도 줄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아마 그런 정보들은 소수의 인원들만 알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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