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난민의 인도적 체류허가, 국내 여성에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 기타|2018. 10. 21. 03:17

■ 난민을 도와줬다하면 죽는 여성들


▶ 몇개월 전부터 제주다 예멘난민 문제로 전국이 난리였었는데, 최근 며칠 전 난민의 인도적 체류허가로 인해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여성과 아이, 노인 등은 없고 모두 젊은 남성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짜 난민이 아니냐는 의혹도 예전부터 있었고, 누군가(브로커 등)가 중간에서 이들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것 같다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먹고 살아가기 힘든 시기인데, 우리의 세금으로 먹여살릴 것이 뻔한 무슬림 예멘 난민들을 지원해줘야 한다는 부분도 상당히 분노할 일이지만, 과거 해외 선진국에서 발생했던 난민 범죄사건들을 보면 정말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의 인권이 개만도 못하다고 여기는 무슬림에게 괜한 선의를 품고 접근했다간 내 딸 혹은 아내, 이성친구들이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 먼저, 각국에서 난민수용으로 떠들썩했었던 2015년과 2016년 사이에 벌어졌던 범죄사건들을 보면, 2016년 10월 16일 독일 난민 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마리아 라덴부르거라는 19세의 소녀가 아프가니스탄 이민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불행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선행을 베푼이를 강간하고 죽였다니, 정말 최악의 인간쓰레기만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가 아닐까 합니다.


▶ 또한, 난민을 환영했던 엘린 크란츠 라는 스웨덴 여성은 난민 출신 에티오피아인 19세 청년에게 강간을 당한 뒤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엘린이 시내버스에서 내릴때 에티오피아 이슬람 청년이 그녀의 뒤를 따라갔으며. 엘린 크란츠는 무슬림 청년에게 성폭행 및 살해를 당한 쥐 근처 야산에 80kg 이 넘는 바위로 암매장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금도 구글 등에서 사진을 검색할 수 있는데, 매우 끔찍하므로 확인하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 충격적인 성폭행 사건을 하나 더 언급해보면, 스웨덴에서 3명이 이민자가 총으로 여성을 위협하여 강제로 집으로 끌고가 3시간 동안 강간을 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페이스북으로 이를 생중계 했다는 부분입니다. 강간을 하는 중에도 정신나간 사람처럼 웃으며 여성을 놀리는 행위도 했다고 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후에 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하는 모습입니다.




■ 이슬람 집단강간 게임, 타하루시


▶ 2015년과 2016년 사이 독일에서 발생했던 매우 끔찍한 반인류적인 사건 중 하나는, 바로 이슬람의 집단강간 게임이라 불리는 타하루시입니다. 수백명의 무슬림 남성들이 떼를 지어 다니며 지나가는 불특정 여성을 강제로 끌고 가서 단체로 성폭행을 하는 행위인데, 이들은 이것을 놀이의 한 종류로 보는 듯 합니다. 아래의 영상들은 관련 사건들을 담은 것으로, 상당한 분노를 자아낼 수 있으니 소리를 줄이고 심신을 가다듬고 보시길 바랍니다.



▶ 이런 끔찍한 일들이 가까운 미래에는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지금의 상황에서, 자녀들을 5명에서 10명 가까이 출산한다는 무슬림들이 대거 유입될 경우 수십년 뒤에는 인구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매우 중대한 사회적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는 과연 우리나라가 존재할 수 있을까를 걱정해야 할 지도 모르죠. 이민을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에 융화되기는 커녕 여성에게 부르카를 고집하고 모스크 건설을 요구하며, 나중에는 그들이 사는 지역에 샤리아법의 적용을 강제할 지도 모릅니다. 이미 유럽 여러나라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상황이고, 특정 몇몇 국가는 나라를 포기해야 할 정도이죠.



▶ 한번 더 언급하자면, 난민에게 괜한 친절을 베풀었다가 오히여 강간 및 살해를 당한 여성들의 사례가 한둘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 뿐만 아니라 배우자 혹은 이성친구들은 섣부른 행동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당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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