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 라벨 면세점 가격

- 기타|2019. 2. 4. 01:29

조니워커 블루 라벨 면세점 가격


▶ 현재 아시아나 인터넷 면세점에서 검색되는 가격은 아래와 같이 145달러로, 백화점 기준 대략 30만원 대, 그리고 여러 대형 마트에서는 약 20만원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750㎖ 용량 기준으로 말이죠. 가장 싼 곳은 면세점이라 할 수 있고,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저렴하게 구하는 다른 방법은 남대문에서 구입을 하는 것입니다. 거의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조니 워커 블루 라벨은 브랜드의 최고 클래스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발렌타인 21년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 수준이죠. 그러나 위스키 순위권에서 상위에 속하는 뛰어난 제품입니다. 하나하나 모두 일련번호가 입력되어 있으며, 숙성년수가 표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 병의 색깔은 푸른색으로 상당히 멋스러운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레드, 그린, 블랙라벨, 골드 라벨 등 여러 시리즈가 있습니다. 레드 라벨의 경우 보편적인 스탠다드급 위스키에 속하는데, 발렌타인 Finest 등과더불어 세계 소비량 최상위권에 위치한 위스키입니다. 처칠이 가장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죠. 또한 영화 미세스 앤 미스터 스미스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마셨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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