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닷가 촌집매매

- 기타|2020. 8. 16. 20:23

동해 바닷가 시골집매매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후에 가장 살고 싶어하는 지역 중 하나는 아마도 강원도, 동해 지역이 아닐까 합니다. 공기도 맑고 물도 맑은 곳이기 때문이죠.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면 산속이나 바닷가 근처, 섬 등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로 인해 강원도, 경남 고성 바닷가 촌집매매 정보를 찾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바닷가 토지, 임야, 땅 매매 관련 정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사람들이 찾는 것을 보면 동해 바닷가 주택 매매, 펜션 및 캠핑장 등이 있습니다. 주거가 목적인 사람들은 저렴한 단독주택 또는 아파트, 연립 빌라 등을 찾을 것이고, 사업을 겸하려는 사람들은 캠핑장이나 펜션 등을 알아볼 것입니다. 일단 강릉 지역의 부동산 매물을 보면 위와 같이 나타납니다.



수많은 귀농인, 귀촌인들이 하는 말 중 하나는, '저렴한 집을 월세나 전세 등으로 구해서 1년 정도 살아봐라' 입니다. 만약 시골 싼 농가주택 5천만원 이하 매물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위와 같은 빌라나 단독주택 또한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평수도 나름 괜찮습니다.



시골 촌집을 보면 1천만원대 혹은 2천만원, 3천만원대의 집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사람이 살지 않았거나, 인구수가 적은 동네에서는 싼 농가주택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땅까지 포함해서 싸게 구할 경우 시골집 수리비용 지원, 폐가 철거 신청방법, 절차 등을 알아본 후 재축이나 리모델링을 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꽤나 근사한 전원주택 또는 세컨드 하우스를 구할 수 있습니다.



동해안, 울진 바다 농가주택, 촌집 매매와 관련한 부동산 정보를 더 알아보면, 위와 같이 3천만원에서 4천만원에 올라온 집을 볼 수도 있습니다. 10평이 조금 넘는 면적도 있고, 7평에서 8평 정도되는 집도 있습니다. 만약 1인 또는 2인 가구가 거주할 예정이라면, 이렇게 작은 평수도 좋은 선택입니다.




동해 바닷가 촌집매매와 관련해서 삼척 지역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삼척 해수욕장과 삼척항이 있는 곳으로, 고속버스터미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시골집, 농가주택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도만 봐도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시원함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살고 싶은 곳이죠.



수중에 돈이 거의 없거나, 2천만원 또는 3천만원 정도가 한계하면 위와 같은 주택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평대 매물이 올라와 있는데, 2천 6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층수도 적당하고 방향도 남향으로 꽤나 좋은 물건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주택을 구입해서 2년 정도 살아보고 귀농, 귀촌을 결정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세컨 하우스로도 좋기 때문에, 휴식 용도로 써도 좋습니다.



요즘에는 시골집 리모델링 정부지원, 재축 절차 등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만 투자한다면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괜찮은 집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특정 동네에 연고가 있을 경우, 귀농 및 귀촌이 더욱 수월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좋은 선택과 결과가 있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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