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가족 해외여행지 추천

- 기타|2019. 5. 5. 21:50

5월, 6월 여름 가족 해외여행 추천지


▶ 남들은 7월 또는 8월 정도에 가는데 왜이렇게 빨리 가느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성수기를 일부러 피해 미리 다녀오거나 9월 쯤에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지금 시기에 항공권 예약 사이트 추천 및 해외 호텔 땡처리 등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죠. 아마 연차 및 휴일 등을 이용해서 갈 6월 가족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계실텐데, 갈만한 곳 몇군데를 알아보겠습니다.



 1.  필리핀 세부

가족여행 뿐만 아니라 연인 혹은 친구, 그리고 갓 결혼한 신혼부부까지 넒은 연령층에게 부담없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세부는 여름에 빠질 수 없는 여름 가족 여행 추천 장소 입니다. 특히나 스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바나나보트, 호핑 뿐만 아니라 헬멧 다이빙 등 여러 수상스포츠, 해양스포츠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쇼핑몰도 잘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2.  체코 프라하

특히나 연인, 커플 들이 가면 분위기도 있고 좋은 곳인데, 가족들끼리 가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 영화 및 드라마에서 나왔던 멋진 풍경, 야경을 직접 보는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물가 또한 저렴하고, 6월의 날씨가 우리나라 10월 온도와 비슷해서 여행하기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등을 정말 아름답다고 하네요.


 3.  미국 괌

비행기로 가면 생각보다 가까운 곳인 괌은 가족여행 혹은 태교여행 등으로 많이 알려진 곳읍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바다와 어우러진 리조트에서 즐기는 호캉스는 정말 최고의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섬이 면세구역이라 쇼핑하기도 좋다고 합니다. 6월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이라면 아마 이곳을 많이 하지 않을까 합니다.



 4.  일본 오사카

대한민국과 매우 인접해서 교통비 부터 많이 아낄 수 있는 일본, 비행기를 타는 시간도 짧기 때문에 부담도 없습니다. 2박 3일 정도로 짧게 다녀와도 좋고 일주일 정도로 길게 다녀와도 좋죠. 물론 현재는 일본의 환경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꼭 가야할지는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가보지 않아서 한번쯤 가보고 싶긴 합니다.


 5.  베트남 다낭

휴양지일 뿐만 아니라 관광지로도 여겨지는 다낭은 특히나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여러 숙박시설 및 놀이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고, 관련 프로모션 리조트 상품들을 잘 찾아보시면 꽤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가족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명소는 하노이, 하이퐁 등 여러 곳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이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 우리나라 여름 계절에 가보기 좋은 곳들은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3박 4일 혹은 4박 5일, 그리고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잡고 가는 여행은 미리 계획을 잘 잡아야 하므로, 해외 호텔 땡처리 혹은 항공권 예약 비교 사이트 등을 통해 잘 알아보고 국가별 문화 등의 정보를 파악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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